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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맛집] 보리밥이 맛있는집 장릉 보리밥집 본문

여행하는 나무 communication/강원

[영월 맛집] 보리밥이 맛있는집 장릉 보리밥집

근사마 근사마 2012.11.18 00:00



비운의 왕인 단종의 능, 장릉을 돌아보고 나면 허기가 제법 들면서 배꼽시계가 요동을 치더군요^^

장릉을 빠져나와 약 5분정도 거리에 장릉 보리밥집이 있습니다.

예전에 한번 와보고는 다음 일정에 쫓겨 후다닥 밥만 먹고 가는 바람에 제대로 둘러볼 여유가 없었죠.

드디어 오늘 에서야 장릉 보리밥집을 제대로 느껴보려 합니다.





이곳은 점심 때가 되면 사람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는 곳이라

한창 점심 시간일 12시부터 장릉을 돌아보시고 1시가 넘을 즈음에 찾아가는 것이

맘편히 보리밥을 드실수 있는 방법 입니다.

 





입간판만 봐도 이곳 장릉과 함께한 세월이 제법 된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영월의 특산물로 한상 펼쳐져 있더군요~


이 집의 주인장께서 직접 수확하고 말린 각종 한약재와 나물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여느보리밥 집과 다르게 꽤 넓은 실내를 갖추고 손님을 맞이 하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 만한 방이 4채 정도 더있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이가정집이 이리 큰걸 보니 예전에는 꽤나 잘나갔던

영월의 양반가문 인듯 싶더군요.








메뉴판을 보니 역시 강원도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격이 너무 착하더군요~

예전에는 보리밥이 오천원 이었는데  이집도 물가폭탄을 피할순 없었는지 이천원 정도가 올랐네요.

일단은 보리밥 주문 완료!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각종 찬들과 구수한 된장 찌개가 식감을 자극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점은 역시 강원도 답게 감자밥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고소한 감자와 보리 밥이 어우러져 토속적인 우리네 시골모습을 연상케 하더군요~

특히 이 감자밥은 무한 리필이라는점~







 

 

주인장이 직접 재배 한다고 하는 신선한 야채와 나물들.

식감을 맛보기 전에 눈으로 먼저 그신선함을 느꼈습니다.





 

 

신선한 나물들 얹이고 이집만의 전통 막장 올려 쓱싹 쓱싹 ~~

제대로된 보리밥을 맛보았습니다.


고소 하면서도 새콤 달콤한 우리네 전통 음식,  진짜 보리밥이 었습니다.

한숟갈씩 먹을때마다 오묘하게도 약간은 다른맛이 나더군요~

이순간 만큼은 대통령도 부럽지 않다는 말이 맞는 말이었습니다^^::


 


한입 드셔 보실래요?

고추에 찍어서 한입~

배추에 싸먹으며 한입~

오랜만에 전통 보리밥을 맛보았네요^^




단체로 갈경우에는 필히 예약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만큼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시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보리밥 한끼 든든히 먹구 힘내서 멋진 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행 하는것두 몸안의 에너지가 충분히 비축되어 있어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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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 장릉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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