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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서동요의 전설이 숨쉬는곳 궁남지 를 가다 본문

여행하는 나무 communication/충청

[가을 여행] 서동요의 전설이 숨쉬는곳 궁남지 를 가다

근사마 근사마 2012.10.29 00:00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포룡정.

그 단아한 자태에 저도 모르게 탄성이 새어나갑니다.

못 한가운데 솟아 천년이 넘는 세월을 지켜낸 포룡정의 웅장한 모습이 제마음을 설레게 해주더군요~



 
저멀리 나룻배도 드넓은 못을 항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연못이 살아 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여류 화가의 손길은 무척이나 부산해 지기만 합니다.






포룡정 에서 뭍으로 나가는길..


마치 선비라도 된냥 뒷짐을 지며 다리를 건너가보려 합니다 ^^






능수 버들 아래 보이는 풍경 의 자태에 또다시 감탄만....




궁남지를 돌아나오는 길 또한 한폭의 그림 같더군요~



 




이제 봄이 되면 이곳은 연꽃들의 향연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려줄겁니다.





전래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나무다리 건너 버드나무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축포를 쏘아 줍니다 ^^






마지막으로 돌아나오는길,

한 아저씨의 멋드러진 물레 방아 시범으로 주변은 금방 화기애애 해지며
 
궁남지를 화사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자연, 생동감있는 사람과 때맞은 계절의 3박자가 갖추어진 궁남지..

문득 삶에 작은 여유가 생기신다면 놓치지말고 이 한때를 즐기러 오시는것도 멋진 계획이실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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