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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을 떠올리면 무심코 연상케 하는 단어 들이 저에게는 몇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정선 오일장은 정선을 대표하는 단어라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 하는데요,

정선 시민들에 삶의 희노애락이 묻어나오는 정선 오일장.




오일장을 맞춰서 간것이 아니라 그런지 거의 70% 이상의 가게들이 문을 닫아놓았더군요.

정선 오일장은 매달 각 날짜의 2일 과 7일 에 열립니다.

즉, 2/7/12/17/22/27 이렇게 한달에 6번의 장이 열리니 참고하셔서 가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이왕온거 먹거리라도 즐기고 가자는 생각에 먹자 골목쪽으로 향해 보았습니다.



 




정선 시장 입구에서 쭈욱 일직선 으로 걸어가다보니 구석에 마련된 자그만한 먹자 골목.

약 8군데 정도가 이곳에서 먹거리를 팔고 있었습니다.

정선의 유명한 밥인 곤드레밥과 면발이 입으로 들어갈때 콧등을 친다하여 붙여진 콧등치기 국수.

메밀 전병 등 이곳이 강원도 임을 알려주는듯한 메뉴들이 즐비 하더군요.




 




구석진 자리로 가서 모듬 부침과 막걸리를 시키고 앉아있는데 등산을 온 사람들이 떼지어 밀려 듭니다.

사람들이 많이 올수록 상인들의 입가에 번지는 미소 만큼이나 맛도 최고였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




 




드디어 나온 모듬 부침 .

한접시에 오천원 정도 하는데 그양은 실로 마포전집 에서나 파는 만원짜리 모듬 전과 비슷합니다.


그양과 맛에 다시한번 서프라이즈 하더군요^^





맛이 고소했지만 약간은 차가웠던 녹두전~

고소한 맛이 일품이더군요~

 



일상 생활에서는 먹기 힘들어진 수수 부꾸미 .

수수가루를 반죽하여 그안에 단팥을 넣고 부쳐 단맛과 수수의 담백함이 같이 느껴졌던 신기한 음식~

제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메뉴입니다 ^^





강원도 가서 한번 쯤은 드셔 보셨을 메밀 전병~

김치속으로 채워져 있어 느끼함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살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강원도 정선 에서만 맛볼수 있는 곤드레 막걸리~ 

6,000 원의 고가의 제품이었지만 그래도 한번 쯤은 먹어 봐야 겠다는 생각에 

한모금 쭈~욱 들이켜 봅니다.

맛이 일반 막걸리보다는 달콤하면서 취기가 금방 오르더군요~

알콜 지수가 약 7%대로 일반 막걸리와 비슷 하였지만 유난히 취기가 더욱 올랐습니다.

그래도 감칠맛이 끝내주더군요~ ㅎㅎ

2010년도 강원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생막걸리 부문 단독 수상을 했던 막걸리 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일장을 다녀 오니 제대로된 오일장을 맛보지 못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음 번엔 오일장이 서는 날을 꼭 기억해서 제대로 즐기다 와야겠어요~

아마 그때쯤 우리 이웃님들 얼굴도 볼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오늘은 나얼의 언젠가는 이란 곡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2005년 10월에 발매한 Back to the soul fighter 란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서

원작자는 가수 이상은 입니다.

편곡을 보니 나가수의 히어로 , 돈스파이크가 맡았더군요~

돈 스파이크, 정말 이미지와는 다르게 편곡의 황제라 불리울만 합니다 ^^





이상은의 원곡은 지금까지 약 20여명에 가까운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햇을정도로 정말 대단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사의 시적인 글귀와 함께 아련한 추억과 그때의 젊은 날들에 대한 그리움 , 더나아가 다시 추억은

돌아 올거란 믿음 등이 이 곡 하나에 모두 실려 있는듯 합니다.

나얼의 구슬프면서도 힘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


나얼의 한번만더, 

눈을 감고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 보시는것 또한 색다른 감동이 밀려 올것 같네요~^^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 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생각해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오늘은 한국의 국립공원 종류에 대해 설명해 볼까 합니다.

국립공원이 뭔지도 모르고 산행만 다녔던 저는 그에 대한 의의와 어떤종류의 국립공원이 있는지 살짝 궁금해지더군요^^

한국의 국립공원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산악형/해안형/도시형 국립공원



저는 그냥 국립공원이 다똑같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 더군요 ^^:::

역시나 저의 무지함이 하나둘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ㅠㅜ


그럼 한번 소개해 보도록 할께요~



1. 산악형 국립공원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




속리산




그외, 치악산/오대산/가야산/계룡산/내장산/덕유산/주왕산/북한산/월악산/소백산/월출산 국립공원




2. 해안형 국립공원



한려해상 





태안반도






그외, 다도해 해상/변산반도 국립공원




3. 도시형 국립공원



경주





도시형 국립공원이 있다는 사실과 그곳이 경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만으로도 이번 포스팅은 성공했습니다^^

국립공원이 이렇게 많았던 사실에 한번 놀라고 제가 몰랐던 사실이 많았던것에 또한번

놀라게 되었네요. ^^:::


시간이 되는대로 한국의 아름다운 국립공원들을 두루 찾아가 보아야 겠습니다.

정말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장점인 우리 한국의 명산들~

이런 한국에 살고있다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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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정말로 유익하지 않았던 기억들이 많을텐데요~

군대의 작업은 특히나 영양가 (?) 없기로 악명이 자자합니다 ^^::

저같은 경우는 제설작업이 너무나 하기 싫더군요~

2시간 조기 기상해서 끝없이 내리는 눈을 도대체 왜치우나 싶더라구요 ㅠㅜ

한번 너까래로 밀고 뒤돌아 보면 여지없이 하얀눈길이 다시 되고 마는 악순환을 그때는 어찌 견뎠는지

모르겠습니다. ^^








위의 항목들중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보람 없던 일은 어떤 것일까요?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렇게나마 띄워주니 그때의 추억이 힘들었지만 그리워지네요~

다시는 못가볼 그때를 그리워 하며..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어느가게의 LED 조명이 지나가는 밤거리를 비추어 줍니다.




누군가에게는 빛이되어 주고 또다른이 에게는 예술의 혼을 심어줄 LED 가 오늘따라 더욱 멋져 보입니다. ^^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시간마저 빗겨나간 우리네 추억의 장소를 여러분들은 얼마나 알고계십니까?

저도 이번 여행을 통해 정선 아리랑학교를 보니 정말 예전 초등학교, 아니 그때는 국민 학교 였지요~

20년전의 운동장을 뛰어 놀던 한아이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 지곤 합니다.


이곳을 찾아가서 추억을 느끼고 와야 겠다고 생각 했지만 가는날이 장날 이었던지 아리랑 학교는 주말에만 

개교한다고 하네요~ ㅠㅜ

 

아리랑 학교 개장 시간 -> 토.일 10:30~17:00





아리랑 학교의 주변 풍경들....






들어가는 입구부터 작고 아담한 메타세콰이어 길이 펼쳐 졌습니다.


 



늦가을 은행나무의 은은한 자태..




한가로운 교정의 모습.




그주변을 지나는 기차의 굉음이 고요 하기만한 아리랑 학교 주변의 적막감을 순식간에

깨버리고 맙니다.


이곳에 와서 느끼고 생각한것은 아리랑학교의 추억은 곧 현재의 우리네 추억과 같다는것..

그만큼 모두의 가슴속에는 간직하고 있는 예전 추억이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 숨쉬고 있다는것..

언젠가 한번쯤은 그 추억을 위해 나의 감정이 필요할때가 온다는걸..  


..........................................................


여유의 깊이가 생겼을때 차근차근 추억을 꺼내어 보시는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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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 아리랑학교 추억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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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을 여행 하다보면 화약동굴과 함께 화암약수를 경험하게 됩니다.

화암동굴에서 2km 남짓 가까운 거리라 단연코 찾아가 보게되는 코스가 되었죠.

말로만 듣던 화암약수의 효능은 어떻고 과연 물맛은 어떤지 .... 

머릿속은 오직 약수에 대한 궁금함으로 가득차 버려 곧바로 화암약수로 차를 돌리지 않으면

않되었습니다.





정선군의 대표적인 약수로서 많은 이들의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곳 이라고 하더군요~






주차장에 내려 약수터로 가는길~

굽이 굽이 롤러코스터 같은 다리가  이곳의 천을 가로질러 지나갔습니다.






화암약수 를 음용할수 있는곳은 총 두곳입니다.

다리를 건너 마주한 이곳이 첫번째 쌍약수 이고  이곳에서 5분정도 길을 따라 올라 가다보면 원래의  

본약수터 ( 이곳에서 불리어지는 이름 ) 즉, 화암 약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화암약수의 효능과 성분. 그리고 수질 성적서등이 걸려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점은 철과 망간이 일반 약수터보다 그 기준을 초과하여

하루 1리터 이하의 음용을 권장 하고 있었습니다.




 




쌍약수는 양쪽으로 두군데의 약수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쌍약수 인지도~

앞서 말한것과 같이 철과 망간의 성분 때문인지는 몰라도 약수 주변이 녹이 슨것처럼

붉은빛을 띄고 있었습니다.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한모금을 넘기는 순간......



바로 뱉어 버렸습니다....... ㅠㅜ

철의 맛이 너무 강하더군요~

약간 김이 빠진 탄산수에 철 냄새가 함유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분들은 몇 바가지씩 잘드시던데 .. 저의 입맛은 영~ 아니더군요..

처음만 그렇지 계속 먹어 보면 괜찮다고들 하시던데 전 두모금 억지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5분여정도 위로 올라가니 두번째 약수를 먹는 곳 즉 본약수 인 화암약수가  있었습니다.





 



화암약수의 유래와 시가 새겨져 있는 비석.

참 이런 유래는 어디서 나왔을까 한참을 생각하다 내려갑니다. ^^


어쩌면 강원도의 힘은 이곳 화암약수로 부터 시작되는건 아닐런지... ^^






두번째 약수는 조금 다를 줄 알고 내심 기대 했지만 ...

역시나 똑같더군요~^^::::

다른분들은 어찌나 잘드시던지 .. 먹는것만 구경하다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화암약수가 어떤 맛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정선을 여행하시다가 뭔가 특별한 맛을 보고 싶으시다면 이곳 화암약수를 한번 방문 하시는것도

멋진 추억을 남기실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저는 비록 많이 먹지 못하였지만 여러분들은 화암약수 오셔서 건강해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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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 화암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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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늦가을도 거의다 지나간듯 합니다.

그래서 겨울이 오기전 제일 늦은 늦가을에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가 있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곡은~ 바로...



이적의 그대랑 이란 곡입니다.

이곡은 결혼식 축가로도 종종 불리우는 노래로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어디든 두렵지 않다는

느낌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죠~

2010년 9월에 나온곡으로서 역시 싱어송 라이터 답게 이적의 작사,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듣고 있자면 먼가모를 흥분감과 설레임으로 온몸을 휘감아 버리는 매력을 소유한 이적의 그대랑~!

한번 멋지게 감상 해보시죠~^^








솔직히 겁이 나요 사실이 그래요
앞길은 한치앞도 모르니
그대도 그런가요 마찬가지인가요
떨고있는 내가 우습지는 않나요?


그대랑 함께 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 할 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손 잡아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어깨동무하고 팔짱을 엮고서
떨려오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서

그대랑 함께 갈래요. 꼭 끌어안고 갈래요.
서로에게 서로라면 더 할 나위가 없어요.
오싹한 낭떠러지도
뜨거운 불구덩이도 상관없어요.
두렵지 않아요. 이제 내손 잡아줘요.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허풍이 될지도 몰라요. 흔들릴 수도 있겠죠.
그럴 땐 둘이서 되새기기로해요 .
지금의 마음을 처음의 이 큰 설렘을


아무런 말도 필요없고
어느 누구도 말릴 수 없어요.
그대랑 하나되어 간다면
우리가 우리가 되어 간다면 그럼 충분해요.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비운의 왕인 단종의 능, 장릉을 돌아보고 나면 허기가 제법 들면서 배꼽시계가 요동을 치더군요^^

장릉을 빠져나와 약 5분정도 거리에 장릉 보리밥집이 있습니다.

예전에 한번 와보고는 다음 일정에 쫓겨 후다닥 밥만 먹고 가는 바람에 제대로 둘러볼 여유가 없었죠.

드디어 오늘 에서야 장릉 보리밥집을 제대로 느껴보려 합니다.





이곳은 점심 때가 되면 사람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는 곳이라

한창 점심 시간일 12시부터 장릉을 돌아보시고 1시가 넘을 즈음에 찾아가는 것이

맘편히 보리밥을 드실수 있는 방법 입니다.

 





입간판만 봐도 이곳 장릉과 함께한 세월이 제법 된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영월의 특산물로 한상 펼쳐져 있더군요~


이 집의 주인장께서 직접 수확하고 말린 각종 한약재와 나물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여느보리밥 집과 다르게 꽤 넓은 실내를 갖추고 손님을 맞이 하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 만한 방이 4채 정도 더있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이가정집이 이리 큰걸 보니 예전에는 꽤나 잘나갔던

영월의 양반가문 인듯 싶더군요.








메뉴판을 보니 역시 강원도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격이 너무 착하더군요~

예전에는 보리밥이 오천원 이었는데  이집도 물가폭탄을 피할순 없었는지 이천원 정도가 올랐네요.

일단은 보리밥 주문 완료!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각종 찬들과 구수한 된장 찌개가 식감을 자극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한점은 역시 강원도 답게 감자밥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고소한 감자와 보리 밥이 어우러져 토속적인 우리네 시골모습을 연상케 하더군요~

특히 이 감자밥은 무한 리필이라는점~







 

 

주인장이 직접 재배 한다고 하는 신선한 야채와 나물들.

식감을 맛보기 전에 눈으로 먼저 그신선함을 느꼈습니다.





 

 

신선한 나물들 얹이고 이집만의 전통 막장 올려 쓱싹 쓱싹 ~~

제대로된 보리밥을 맛보았습니다.


고소 하면서도 새콤 달콤한 우리네 전통 음식,  진짜 보리밥이 었습니다.

한숟갈씩 먹을때마다 오묘하게도 약간은 다른맛이 나더군요~

이순간 만큼은 대통령도 부럽지 않다는 말이 맞는 말이었습니다^^::


 


한입 드셔 보실래요?

고추에 찍어서 한입~

배추에 싸먹으며 한입~

오랜만에 전통 보리밥을 맛보았네요^^




단체로 갈경우에는 필히 예약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만큼 아시는 분들은 많이 아시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보리밥 한끼 든든히 먹구 힘내서 멋진 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행 하는것두 몸안의 에너지가 충분히 비축되어 있어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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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 장릉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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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강원도 정선 의 한 고속도로...

푸른하늘과 맞닿은 산봉의 위엄이 가히 하늘과 견줄만 하군요~

역시나 강원도의 힘이 절로 느껴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이제는 가을을 지나 겨울로 접어 드는데..

저의 마음은 자꾸만 가을속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그래도 벗어날건 벗어나야겠죠? ^^::

강원도에서 가을타는 남자, 근사마가  이상 전해 드렸습니다^^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지난 2002년 산림청에서  공고한 한국의 100대 명산 ...

여러분들은 얼마나 가보셨습니까?

저는 5~6 개정도가 고작이군요......



정말 한국의 산이 이리도 많다니 오늘 첨 알았습니다 ㅎㅎ

요즘은 귀차니즘이 많이 생겨 산에 오르려다가도 쉽게 포기 하고 만답니다 ㅠㅜ

여러분들은 건강과 여유를 위해 등산의 즐거움을 많이들 느껴 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래 명산들중 가고싶은곳 10군데만 정하여 한해만 오르더라도 정말 몸과 맘이 건강해지실듯 ^

부디 멋진 산행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 가리산 1051m 강원도 춘천시, 홍천군

2. 가리왕산 1561m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북평면

3. 가야산 1430m 경상남도 합천군, 경상북도 성주군

4. 가지산 1240m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남도 밀양시, 울산광역시

5. 감악산 675m 경기도 양주군 남면, 연천군 전곡읍, 파주시 적성면

6. 강천산 584m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7. 계룡산 845m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공주시, 논산시

8. 계방산 1577m 강원도 홍천군, 평창군

9. 공작산 887m 강원도 홍천군 동면, 화촌면

10. 관악산 629m 서울특별시 관악구,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


11. 구병산 877m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충청북도 보은군 내,외속리면

12. 금산 701m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삼동면

13. 금수산 1016m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단양군 적성면

14. 금오산 977m 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15. 금정산 802m 부산광역시 금정구

16. 깃대봉 368m 전라남도 신안 흑산면 홍도

17. 남산 468m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배동, 내남면

18. 내연산 710m 경상북도 영덕군, 포항시

19. 내장산 763m 전라북도 정읍시, 순창군 복흥면

20. 대둔산 878m 충청남도 논산시, 금산군, 전라북도 완주군


21.
대암산 1304m 강원 양구군 동면일부,인제군 서화면

22. 대야산 931m 경상북도 문경시, 충청북도 괴산군

23. 덕숭산 495m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24. 덕유산 1614m 전라북도 무주군, 장수군, 경상남도 거창군, 함양군

25. 덕항산 1071m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26. 도락산 964.4m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대강면

27. 도봉산 740m 서울특별시 도봉구,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군

28. 두륜산 700m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현산면

29. 두타산 1353m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하장면, 동해시

30. 마니산 469m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읍


31.
마이산 686m 전라북도 진안군

32. 명성산 923m 경기도 포천군, 철원군

33. 명지산 1267m 경기도 가평군 북면

34. 모악산 794m 전라북도 김제시,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35. 무등산 1187m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

36. 무학산 761m 경상남도 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37. 미륵산 461m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면

38. 민주지산 1242m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용화면, 전라북도 무주군,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39. 방장산 743m 전라남도 장성군

40. 방태산 1444m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상남면


41. 백덕산 1350m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평창군 방림면

42. 백암산 741m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26번지,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43. 백운산 904m 경기도 포천군, 강원도 화천군

44. 백운산 1218m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옥룡면, 진상면, 다압면

45. 백운산 883m 강원도 정선군, 평창군

46. 변산 508m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상서면, 진서면

47. 북한산 837m 서울특별시 도봉구, 성북구, 종로구, 은평구, 경기도 고양시

48. 비슬산 1083.6m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유가면, 가창면, 청도군 각북면

49. 삼악산 654m 강원도 춘천시 서면

50. 서대산 904m 충청남도 금산군


51.
선운산 336m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심원면

52. 설악산 1708m 강원도 인제군, 속초시, 양양군

53. 성인봉 984m 경상북도 울릉군

54. 소백산 1439m 충청북도 단양군, 경상북도 영주시

55. 소요산 587m 경기도 동두천시, 포천군 신북면

56. 속리산 1057m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57. 신불산 1209m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북면,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원동면

58. 연화산 528m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59. 오대산 1563m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진부면, 홍천군 내면

60. 오봉산 779m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화천군 간동면


61.
용문산 1157m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1리

62. 용화산 878m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하남면, 춘천시 사북면

63. 운문산 1188m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64. 운악산 936m 경기도 가평군 하면, 포천군 화현면

65. 운장산 1126m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부귀면, 정천면, 완주군 동상면

66. 월악산 1094m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덕산면

67. 월출산 809m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군서면, 강진군 성전면

68. 명산 862m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양평군 옥천면

69. 응봉산 999m 강원도 삼척시, 경상북도 울진군

70. 장안산 1237m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71.
재약산 1189m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지내면

72. 적상산 1029m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73. 점봉산 1424m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인제군 기린면

74. 조계산 884m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 송광면

75. 주왕산 721m 경상북도 청송군

76. 주흘산 1106m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77. 지리산 1915m 전북 남원시,전남 구례군,경남 하동군,경남 산청군,경남 함양군

78. 지리산(통영)398m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79. 천관산 723m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대덕

80. 천마산 812m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면


81.
천성산 922m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응상읍.

82. 천태산 715m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충청남도 금산면 제원면

83. 청량산 870m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84. 추월산 731m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85. 축령산 879m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가평군 상면

86. 치악산 1288m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

87. 칠갑산 561m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정산면

88. 태백산 1567m 강원도 태백시,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89. 태화산 1027m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90. 팔공산 1192m 경상북도 칠곡군, 군위군, 영천시, 경산시, 대구광역시 동구


91.
팔봉산 302m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92. 팔영산 608m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93. 한라산 1950m 제주도 제주시, 서귀포시

94. 화악산 1468m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천군 사내면

95. 화왕산 757m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일대

96. 황매산 1108m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가회면, 산청군 차황면.

97. 황석산 1190m 경상남도 함양군

98. 황악산 1111m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99. 황장산 1077m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100. 희양산 999m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 진한 글씨는 제가 느낀 5대 명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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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긱스 의 officially missing you 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긱스의 데뷔곡이자 타미아의 officially missing you 를 리메이크 한곡으로

긱스의 힙합 멜로디에  타미아의 R&B soul 의 느낌이 잘 녹아든 작품이라고 갠적으로는 생각 됩니다.

초반에 나오는 기타 선율을 베이스로 중무장하여 듣는이로 하여금 지나간 추억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것이 이 곡만의 매력이라고 생각 되네요 ^^

최근에는 씨스타 소유와 같이 'officially missing you too' 를 발표해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 되기도 하였습니다.

자, 그럼 긱스의 officially missing you , 바로 감상해 보시죠~











널 기다리던 밤처럼
길고 어둡던 우리 사이 공백
이게 끝이 아니길 바래 I wanna go back
너가 원하던 거
다 고친 지금에야 넌 어디로 갔는지
난 홀로 남아 lonely

오늘 따라 부는 바람도
참 시린 것 같은데
넌 왜이리 멀쩡해보이는 건지
눈치도 없는 너지만
예전처럼만 웃어주면돼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땜에 아파 하는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추억속 너에겐 못된 일이라 난 할수가 없어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 날 알고있는지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땜에 아파 하는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too hard 너무 어려워 날 몰라주는 너도 서러워
I'm officially missing you
officially missing you

yeah im officially missing you
you know how i've been through
이젠 너와 내가 친구
사이로 남아 내 삶이 전부
진부하게만 느껴져 마치 실이 빠진 진주
혹은 가벼운 티슈 우리둘 간에 issue
makin 은 이젠 없을거야 넌 아무 느낌도
안나겠지만 서도 나 없는 밤이 긴듯
혼란스럽겠지 나 역시 옆구리 시린 just sandle
지루한 스캔들 내 안티팬들이 되버린
니 주위 사람과 불리한 game을 하기도 전에
over를 쳤지만 just painful

yeah I just can do it but can't be single
사랑노랠 들어도 where the melodies at
행동 하나하나 모두 다 외로움이 돼
so I'm officially missing you
날 떠난 너지만 아직 날 괴롭히네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땜에 아파하는 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추억 속 너에겐 못된 일이라 난 할수가 없어
이렇게 널 그리워 하는 날 알고있는지

나에겐 너 하나뿐인 걸
너땜에 아파 하는걸
널 잊으려고 노력해봐도 잘 안돼
널 미워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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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7세의 어린나이로 단명한 조선 제 6대왕 '단종'

그의 역사는 아직도 이곳 영월에서 과거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 으로서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 숨쉬고 있었습니다.


조전 1452년도 부터 1453년 까지 약 3년이란 짧은 시간동안  왕위에 있던 그는  

자신의 숙부인 수양 대군 ( 훗날 세조 ) 에의해 영월의 청령포로 유배되어

유배기간 도중 죽임을 당합니다.


수양대군의 후환이 두려워 단종의 시신을 아무도 거두려 하지 않고 동강에 방치되어 있을때

영월의 호장 엄홍도가 몰래 수습하여 동을지산 자락에 묻어주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묘의 위치가 묘연해질 무렵 1541년 당시 영월 군수 였던 박충원이

묘를 찾아내여 묘역을 정비하고 1698년 마침내 단종으로 추복되면서 능호를 장릉으로 지정 하였습니다.

 
묘역에는 일반 왕릉의 묘처럼 병풍석및 난간석이 세워지지 않고 석물또한 단출하여

17세의 짧으면서도 억울한 삶을 살다간 단종의 단면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듯 합니다.



 



장릉의 입구에는 단체 관광을 온 관광버스의 만원사태로 들어갈 틈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거의가 다 수학여행과 외국의 방문객들로 넘쳐나서인지

외로운 삶을 살다간 단종의 영면에 조금이라도 활기가 돌아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햇지요.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단종역사관.

푸른하늘 아래 더욱더 돋보이는 기와양식의 건축이 멋드러져 보였습니다.

이곳은 단종의 얼마 안남은 유품들과 조선왕조의 일상생활을 재현해 놓은곳으로

사진촬영이 엄금되어 있더군요.



 

 

 






단종역사관 뒷편으로 나있는 장릉으로 올라가는 목조계단.

이 계단을 올라 약 300m정도 능선을 걸어 가다보면 단종의 장릉이 그모습을 드러냅니다.





올라가는 도중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아있던 소나무의 장관.



 




장릉 아래에서 바라본 주변 풍광들..







 



드디어 그자태를 드러낸 장릉.

아무리 단촐해도 어느 정도의 구색은 갖춰 졌을거란 예상을 뒤엎고

저의 눈앞에 보였던 그 쓸쓸함 이란....


일반 왕릉의 3분의1수준도 안되는 봉분의 규모에 석물또한 왕릉에서

가장 기본적인 무인석 조차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쓸쓸함의 극치를 느끼고 왔던 찰나의 순간 이었네요..

그나마 여러 방문객들의 왁자지껄한 소리만이 이곳의 쓸쓸함을 위로해 주어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장릉을 내려와 가을 분위기에 취한 나머지 가을 낙엽들도 카메라에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홀로 서있는 벤치.

보는이에 따라 쓸쓸함을 느낄수도, 가을의 운치와 낭만을 느낄수도.....





고즈넉한 멋이 살아있는 고택을 사이에 두고 자라난 단풍나무.

이상 장릉의 풍경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해 보았습니다.


아직 까지도 세간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역사의 오점으로 기록되는 왕이 있는 반면

이렇게 억울한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17년의 세월이 남긴 흔적들을 추대받는

단종이야 말로 앞으로도 영원히 쓸쓸해 지지 않을 위대한 왕 임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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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박화요비의 그런일은 이란 곡을 소개해볼까합니다.

2003년 10월 에발매한 이곡은 화요비만의 샤우팅 창법으로 시원하게

소화해내는 가삿말이 구슬픈 멜로디와 잘어울려져 너무나 돋보이는 곡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가사를 음미하시면서 멜로디를 즐겨보시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너무나 멀어 보여요

이렇게나 가까이 있는데도

언제나 나를 안아주던 따스한 인사도 잊은건가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혹시 나 미워졌나요

아니죠 떠나려는건 아니죠 그런일은 절대로 없을거라

나는 믿을게요
 

오늘은 안되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기 어려운 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이 있는데


얼마쯤 걸어가다가 한번은 날 뒤돌아 봐줄거죠

그러곤 다시 예전 처럼 다가와 웃으며 안아줄거죠

정말 날 좋아했는데 정말 날 아꼈었는데

아니죠 그대를 다시 못보는

그런일은 절대로 없는 거죠

나는 믿을게요


내일 아침엔 더 힘들어 질거예요

어쩌면 몇일밤을 지새우겠죠

언제까지나 곁에 있기로 했잖아요

그대가 아니라면 난 혼자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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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리 갈대 밭을 나와 국도로 돌아가던중 멀리서 만 보던 광경에 급기야 넋 을 잃고야 말았습니다.

과연 무엇이 저의 이 두눈을 행복하게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천 옆으로 끝이 안보이게 정렬해 있는 억새 때문이었습니다.

전 포스팅의 부여 백제교 코스모스 숲 을 뜻하지 않게 만난것보다 더욱 큰 행운이었네요.


부여 백제교 코스모스 보러가기


억새가 이리도 멋있게 피어있다니..

이곳은 부여 송죽 마을에 속한 억새길로서 사진찍는 분들이나 가을 트레킹의 아는사람만 안다는

명소라고 하더군요^^


그런길을 뜻하지 않게 발견했으니 이 얼마나 기쁘지 않을수가 없겠습니까?^^::

이곳은 검색엔진에도 제대로 검색 되지 않은 곳이었군요 ㅎㅎ




바로 이곳이 장암 송죽 마을의 억새 길입니다.

길을 찾으실때 송죽 농촌 체험 마을 을 찾아오시면 바로 그 근방에 억새 밭이 자리 잡고 있으니

쉽게 찾으실수 있을것입니다.





 

 



석양빛에 물들어 더욱 아름다워진 억새..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억새와 천의 조화.




 

 



너무나도 멋진 이 풍경을 어찌 하오리까?



 



장장 2.5km의 드넓은 억새 밭과 함께한 트레킹은 정말 이 가을날 을 제대로 느끼게 해줄

자연의 선물 이었습니다.

이제 좀더 추워지기 전에 마음의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할때 잠시 들러

자신의 몸에 재충전의 여유를 담는 미덕을 살려봄은 어떨런지요.^^


감사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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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기분좋은 가을 하늘을 보아서인지 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발길을 돌려 물어물어 찾아간 그곳...

같은 충남권이지만 한번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곳이라 문득 가고 싶었던 그런 기분..

그런 맘으로 선택한 충남 서천 신성리 갈대밭~!!


이곳은 영화 '공동 경비 구역 JSA' 를  촬영한 곳으로서 널리 유명세를 탓던 곳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때 영화를 보면서 비무장지대 를 이렇게 비슷하게 재현해낸곳이 어딘지 잠시 생각하기도 했는데

바로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갈대밭 초입길 부터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저희를 환영해 주고 있습니다^^

길이 1.5 km , 넓이 약 10만평에 가까운 면적으로 전국 4대 갈대밭중 하나이며 한국 관광 공사가

전국 갈대 7선에 선정한곳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입구에 서있는 표지판..

가을 하늘과 오묘하게도 운치가 맞아 떨어 집니다.



 




풍차와 갈대가 정말 환상의 조합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어울리지 않을듯 하면서 정말 잘어울리는 한쌍~



 

 



5분정도 갈대 길을 걷자마자 갈대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 내기 시작 합니다.



 



사람 키를 훨씬 뛰어 넘는 갈대의 웅장함에 정말 말을 잇지 못하겠더군요~

너무나도 멋진... 보면 볼수록 매력 만점 갈대~!!



 




갈대의 멋진 모습에 다시한번 말을 잇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도 시원시원 하게 컸는지..





 

 



갈대밭 바로 뒷편으로 탁트인 광경의 금강을 배경으로 목조 다리의 멋진 모습도 같이 등장해 버립니다.






금강의 시원한 물줄기 위로 잊혀졌던 우리네 황포 돛배가 수면위를 유유히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소수의 인원만이 탄배가 우리쪽으로 잘가고 있다는 수신호를 해주고 있습니다.




 



갈대의 멋진 모습은 갈대 밭의 거의 마지막을 지나야만 그 진가를 드러내게 됩니다.

하얀 털모자를 쓰고 겨울을 맞이 하는 갈대의 모습은 지금의 우리네 인간과 크게 다를바 없어 보이네요.




 


 




이렇게 멋진 갈대밭을 빠져나오기가 못내 아쉽더군요...

이미 노을이 져버린 하늘에서는 여기오는 모든이를 축복이라도 하듯이 예전에 비해 더욱더

빨갛게 자신의 몸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이 가을이 다가기전 서천의 갈대밭으로 휴식한번 취하러 오시는건 어떨까요?^^

멋진 추억과 즐거운 일들만 눈앞에 펼쳐 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가을날 되시길~  감사합니다 ^ㅡ^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