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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포룡정.

그 단아한 자태에 저도 모르게 탄성이 새어나갑니다.

못 한가운데 솟아 천년이 넘는 세월을 지켜낸 포룡정의 웅장한 모습이 제마음을 설레게 해주더군요~



 
저멀리 나룻배도 드넓은 못을 항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연못이 살아 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여류 화가의 손길은 무척이나 부산해 지기만 합니다.






포룡정 에서 뭍으로 나가는길..


마치 선비라도 된냥 뒷짐을 지며 다리를 건너가보려 합니다 ^^






능수 버들 아래 보이는 풍경 의 자태에 또다시 감탄만....




궁남지를 돌아나오는 길 또한 한폭의 그림 같더군요~



 




이제 봄이 되면 이곳은 연꽃들의 향연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려줄겁니다.





전래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나무다리 건너 버드나무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축포를 쏘아 줍니다 ^^






마지막으로 돌아나오는길,

한 아저씨의 멋드러진 물레 방아 시범으로 주변은 금방 화기애애 해지며
 
궁남지를 화사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자연, 생동감있는 사람과 때맞은 계절의 3박자가 갖추어진 궁남지..

문득 삶에 작은 여유가 생기신다면 놓치지말고 이 한때를 즐기러 오시는것도 멋진 계획이실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오늘은 백제 시대의 조경기술을 엿볼수 있는 한국 최초의 인공 연못,
 
[ 궁남지 ]가 있는 서동공원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궁남지는 예전 모방송국의 드라마인 '서동요' 에서도 모습을 보여 이름이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죠.

푸른하늘과 잔잔한 못 , 그리고 그곳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진 궁남지로 출발해 보시죠^^






백제시대부터 인공 연못을 만들었단 사실에 삼국의 나라중 백제의 기술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맙니다..

천년이 넘은 세월에도 이렇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연못인데 처음 지었을 당시에는 얼마나 화려했을지

짐작이 가기도 하네요^^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넓게 펼쳐져 있는 못에는 가을이라 쭈글쭈글 해진 연잎들이 끝없이 널려 있었습니다.

봄이나 여름의 싱싱한 기운보다도 이렇게 외로움이 느껴지는 분위기도 나름 괜찮더군요~^^::





연못의 중간쯤 이렇게 커다란 그네가 이곳을 지키는 동시에 옛날모습으로 사람들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궁남지가 생겼을 당시를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는 고목하나...

청명한 날씨에 잎사귀 마저 더욱 빛나 보였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섬속의 정자 포룡정이 이쪽으로 얼른 오라고 손짓하는 듯 합니다.





다리를 건너기전 서있던 선화 공주와 서동의 전설 이야기..







정자를 가기전 잉어를 보고 감상에 젖어 있는 가운데 나타난 또다른 손님..

                                                    



우연찮게도 거북이의 모습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리 크진 않은 녀석이지만 사라 질때까지  물속을 유유히 쳐다보면서 역시 오래된 유적에는

영험한 동물들도 많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입감하게 되었네요^^


슬슬 포스팅의 압박이 들어와 버립니다^^

궁남지 마지막 포스팅 에서는 포룡정의 모습과 주변 풍경들, 그리고 연잎의 아름다움을 담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부여여행을 가다보면 왠지 슬픔과 기쁨이 한곳에 공존하게 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슬픔의 시작점 이자  즐거움의 마무리를 짓게 되는곳.

오늘은 백제말 삼천 궁녀의 전설이 살아 있는곳, 부여 낙화암을 보여드릴까 하네요^^





낙화암을 가려면 먼저 부소산성 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이 부소산성을 올라야지만 백마강을 통한의 눈물로 지켜보고 있는 낙화암을 만날수 있으니까요..





우선 이곳에 들어가려면 입장료 2,000 원을 내고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주차비가 없고 갓길에 주차를 하셔도 워낙 사람들이 많이 대놓은 탓에 공간이 부족하여

매표소 앞까지 오셔서 대시는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들어가는 길부터 송림의 향기에 저도모르게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시원하게 뻗어버린 소나무의 기개에 다시한번 놀라 버립니다.







중반쯤 가다보면 낙화암 과 부여 라는 제목의 시조 인듯한 석조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작자미상 인것으로 봐서 아마도 꽤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서민의 애환을 닮은 시조인듯 하네요~





이곳에는 고란약수가 자리잡고 있었는데 그에 얽힌 사연이 애처로우 면서도 부러운것은 왜일까요?^^

젊어지는 약수가 있다면 그 우물은 금방  메마르겠죠?








낙화암을 가기전 100m 전에 자리 잡고 있던 부소산성의 가장 높은곳인 사자루를 먼저 가보았습니다.

해발 106m 나 되네요^^:::

이곳은 예전의 망대 역할을 햇던 곳으로 망루에 오르면 드넓게 펼쳐진 백마강과 저멀리 백제 관광 단지를

아주 가깝게 볼수가 있었습니다.







사자루에서 내려와 계단 몇걸음에 벌써 낙화암을 와버리고 말았습니다.

바위로 둘러싸여 그위로 솟은 정자의 모습이 정말 화려해 보였습니다.


삼천궁녀가 절벽에서 떨어질때 꽃잎 같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낙화암.

슬픔의 잔류가 남아있던곳..





위쪽의 정자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아 있었네요^^
 
정말 운치가 있었던 정자라 더욱 애착이 갑니다.






그앞을 지키고 서있던 천년송..

천년송이란 타이틀 앞에 그 어느누구도 범접 하지 못할 기운이 사리고 있었습니다.





백마강 위로 유유히 떠가는 유람선과 나룻배~

천년이 지난 지금.

이곳은 슬픔의 장소가 아닌 즐거움의 대상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 왔던 부여여행~

낙화암의 멋진 절경보러 이 가을 제대로 한번 떠나보시는건 어떨런지요?

감사합니다.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1탄>

정말 디테일한 설명과 함께 표정 으로 먼저 잘해보이게 생겼습니다 ^^











<2탄>


치킨의 역습이 안습 . ㅎㅎ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삼천궁녀의 전설이 서린 낙화암..


이곳에는 나무들 조차도 그 기개가 살아 있으니...

하늘 높은줄 모르고 뻗어 있는 나무가 오늘날의 나와 같았으면...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오늘도 여지 없이 제가 좋아하는 (?) 뮤직비디오 한편 들고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곡은 배치기의 현관을 열면 이란 곡입니다.

2집 마이동풍에 수록된 곡으로서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멜로디와 배치기만의

자서전 격의 가삿말 이

항상 무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곡이어서 더욱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뭉 과 탁의 멋진 스나이퍼 랩~~~


한번 즐겨 보시죠~!!!!







현관을 열면   배치기



탁-> 사랑에 짓밟혀 내 얼굴에 남긴 발자취에 내 모습을 거울로 보며 숨을 쉬는 법을 잊었어
시간에 날 맡긴체 밥을 먹지도 전화를 받지도 않고 모든걸 단절한채 수치심에 나를 숨겼어
문득 던져버린 핸드폰에서 울린 문자소리
아들아 일이 많이 바쁜거니? 보고 싶다. 언제나 널 사랑한다는 어색한 이모티콘이 있던
서툰 엄마의 문자 하나에 액정 위로 떨어진 눈물
일주일만에 현관문을 열고 마주친 엄마
만신창이된 내 얼굴을 엄마는 묻지 않으셨어 왜 집에 들어오지 못했는지 엄마는 묻지 않으셨어
부운 눈의 이유 역시 끝내 묻지 않으셨어
유난히 반찬이 많던 그날의 저녁 밥상위에 가지런히 놓인 수저를 들고 밥을 넘긴 순간
기어히 눈물은 터졌어 애써 외면 하시다 참고 참으셨던 엄마의 눈물 마저 흘러내렸어



이미 모든걸 알고 계셨음에 숨기고 숨긴 아들의 시련 위로 떨어진 엄마의 눈물 앞에 나는
엄마 가슴을 자식복으로 채워 드린다는 굳게 했던 맹세의 나는 왜이리 초라하기만 할까


아주 먼곳에 떨어진듯 울기만 할때 그대는 이미 나의 귀에 다가와
따스하게 안아주던 가슴이 나에겐 사랑이죠



뭉-> 현관을 열면 내 코에 와닿는 어색한 집 냄새에 난 또다시 숨을 내뱉어
몇발자국 옮겨 내 방문을 열면 익숙한 담배 쩔은 냄새에 난 숨을 들이셔
언제부터 였을까 벽하나를 놔두고 스스로 외톨이가 되어가길 자청했고
부모님의 관심 그속이 견디기 힘들어 말문을 닫아버린 난 어려운 아들
같이 걷는 이 밤길도 마주 앉은 자리도 이제는 불편한지 나를 피해 제자리로
나에게 거침없던 아버진 말을 못해 매일밤 어머니께 내 소식을 묻고
내 눈앞엔 없던거야 함께 간 길도 내 갈길의 불빛 쫓아 난 계속 더 걸었을뿐
난 정말 몰랐었어 지나친 길속 엇갈린 내 발자국은 점점 깊어짐을



홀로 걷는 이길위로 내맘은 울고 엇갈린걸 알면서도 왜 또 이리로
내 품속엔 아직 온기가 가득한데 아직도 쉽게 나는 다가가지 못해




바람속에 흘려 보낸 기억이 꿈을 꾸듯 느껴지는 시간들
말을 못해 놓아 버린 사랑이 나도 모르게 잊고 살아 온거죠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오늘은 토이의 바램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아마도 이노래를 들으면 아~ 하시면서 추억에 빠져드실 분들이 꽤되실것 같은데요~

저도 얼마전에 불현듯 생각나서 노래 목록에 저장을 시켜놓기도 했었죠~

1997년도에 발매가 되어 지금으로 부터 약 15년의 유수같은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감상 하시면서 예전의 향수를 다시금 느낄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에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한 친구 내게 위로하며 해 주던 말

곧 잊혀질꺼야 시간이 흐를수록

숨어서 널 지켜볼께 너에게 부담된다면

영원히 기억 속에 널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마지막 바램일꺼야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오늘은 그냥 제가 듣고 싶은 노래 하나 올리겠습니다.

그냥 가을 바람에 취해 날아 가고 싶은 곡 으로요^^

너무 짧은 내용이지만 이해해 주세요^^::

모든 분들이 즐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가을 날을 대표로 하는 단어들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단풍, 푸른 가을 하늘, 선선한 바람 등등.....

그중에서도 이번 부여 여행의 단연 하이 라이트인 코스모스가 만개한 백마강 길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백제 문화재단지 를 가기전 백제교 아래에 백마강을 따라 조성 되어 있는 백마강 길의 코스모스 단지는

이제껏 여행을 다니면서 제가 보아온 그 여느 꽃들의 군락지보다도 아름답게만 느껴졌습니다.

진정한 가을 을 느끼게 해주는 울긋불긋 코스모스와 샛노란 해바라기의 향연들~!!

지금 부터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느낌 만이 필요한  감상의 시간을 즐겨보세요.^^






백마강 길이 시작되는 곳에 표지판 ..

노을진 하늘 아래 표지판 마저도 어둡게 변해 가기 시작 합니다.






울긋불긋.. 알록달록.. 그어떤 말로 이 아름다움을 표현 할수 있을까요?





코스모스 품안의 쉼터와 이곳을 지키는 허수아비 아저씨..







해바라기의 달콤함에 하나둘 모여든 꿀벌들이 어느새 가족이 되어 멀리 날아가 버리네요.






온 천지가 황금빛으로 물들었던 시간들..

내마음 마저도 이시간 만큼은 반짝이는 노을이 되어 갑니다.





이렇게 주여행지를 가려다 뜻하지 않게 만나게된 소중한 추억들이야 말로 진정한 가을날의

센티멘탈 로망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푸르른 가을하늘아래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까지~!!!

평생 잊지못할 추억하나 또만들고 왔네요^^


가을 느끼려면 이것저것 생각지 마시고 무작정 떠나보세요~

그이상의 행복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 지도의 백제교 다리 아래로 내려가 축구구장 바로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 백제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점심 시간을 갓 넘긴 시간..

홀연히 마음 가는데로 자동차 핸들을 돌려 다 다른곳은 금강 철탑 교의 위엄 돋는 사진들속~^^

모처럼 부여를 가려고 맘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던중 발견한 멋진 풍광들~



 




차가 올까 마음 졸이며 셔터를 눌렀던 시간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인간의 조형물로 서 태어난 철탑의 오묘한 조화.....



환상의 콤비라고나 할까??...... ^^::





노끈아래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고 있자면 괜시리 마음 한구석 텅빈 공간을 어느누가 메워주려나요~ ::





그나마 나팔꽃의 위용만이 이 고된 풍파와 홀로이 외로운 금강을 달래 주고 있습니다....

나팔꽃의 삶이 끝날때 까지....



정말 오랜만에 멋진 여행길 떠났던 근사마 ....

앞으로 더욱 멋진 풍경들 많이 많이 선사해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쓱싹 쓱싹 ~ 비비는 소리에 절로 군침이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한국인의 힘은 역시나 예전부터 많이 들어 왔던 밥심을 빼놓고는 절대 애기가 되질 않습니다.

예전부터 우리네 민족이 즐겨 먹었던 가장 간단하면서도 영양은 최대로 끌어 올리수 있는

'비빔밥'


이 비빔밥에 대해 가장 잘표현할수 있는 고장은 또 어디일까요?

역시나 예상하셨듯이 한정식과 콩나물의 고장 전주를 손꼽으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 됩니다.

전주의 또다른 매력, 비빔밥의 본고장에서 먹어본 세계를 비볐던 맛은 과연 어떤 맛일지

지금 한번 찾아가 보도록 하겠 습니다~^^!!

 

 

 






▶비빔밥의 유래




비빔밥이 처음 문헌에 등장한 것은 1890년 '시의전서' 가 최초의 기록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네 삷에 있어 밥과 반찬만 있으면 누구나가 본능적으로 비빔밥을 제조 할수 있었기에

역사적 인 유래를 찾는다는것은 제가 생각 하기에 정말 모순이 아니지 않을수 없다고 생각 됩니다.

유래를 찾는것보다는 비빔밥을 제작할수 있는 그 원재료들이 활성화 되던 고려 중기가 아마도

비빔밥 이 활성화 되던 시기가 아닐까 추측해 보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렇듯 비빔밥은 정말 오래된 전통과 그전통속의 깊은 맛을 간직해 오며 서민들의 식탁에

빠질수 없는 단골메뉴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비빔밥을 잘표현할수 있는 집을 찾던중 전주'고궁' 이라는 곳이 저의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 집은 채 점심시간이 되지 않는 시간에 입구에서 부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2004년 2004인분의 초대형 비빔밥을 비볐던 기록을 나타내는 사진과 거대한 대형 비빔밥 모형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한국인이 보기에도 엄청난 이광경에 할말을 잊게 만드는데 속속 들어 오는 외국인들의 눈에는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한국이 비쳐질지 문득 자랑스러운 마음에 어깨가 으쓱해 지더군요^^::


 


 

 

 

기다리는 동안 테이블 옆에는 커피포트와 함께 유자차및 수정과가 자리잡고 있어 

기다리는이의 지루함을 잠시나마 날려버릴수 있는 참신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자리에 앉자마자 눈에 들어온 가격 테이블..


세트메뉴로 단일화된 메뉴 들이 이곳의 인기 식단인가 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를 맛보러 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싯가 10,000 원 짜리 전주 전통 비빔밥을 시켜 봅니다.

전통 비빔밥의 종류는 10,000원~ 13,000 원 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메뉴만 하여도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이니 안심하고 시켜 드셔용^^







주문을 하고 아까부터 고소한 냄새가 저의 코를 자극 시키고 있었는데

근원지를 찾아보니 이렇게 파전만을 만드는 공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주방장 혼자서 구슬땀을 흘리며 파전을 만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길이

사로 잡히고 말았네요^^::







주문이 밀려 잠시 화장실을 가던중 2층으로 아이들이 올라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무엇이 급해 그리 뛰어 가는지 ㅎㅎ

......................

잠깐, 가만 생각해 보니 2층에는 과연 무엇이 있나 올아가 보니....







과연 전주의 대표 맛집 답게 비빔밥의 역사와 방법등이 박물과 형식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정말 우리네 먹거리의 자부심이 확실히 그 진가를 발휘하는 모습같아 너무 뿌듯하더군요!~






정감있는 장독대의 모습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시간이 었습니다.






박물관을 보고 나니 우리쪽 테이블에 한상 차려져 있는 전주 전통 비빔밥~

비빔밥이 마치 한떨기 꽃송이 같이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갖가지 싱싱한 채소와 양념 고추장이 한데 어우러져 오묘한 한국의 맛을 나타내어 줍니다.

역시나 내가 잘못 찾아오진 않았구나 라는 후회없는 생각에 더욱더 맛있는 세계가 펼쳐 지더군요^^



다만 한다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비빔밥은 분명 훌륭한 맛이었으나 상다리가 휘어지게 나온

갖가지 반찬들로 인해 제대로된 비빔맛을 음미를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근 며칠전 신문을 보니 전주비빔밥의 턱없는 가격논쟁이 지금도 나오고 있더군요...

전주 여행을 가면, 효도 관광을 가면, 타국에서 오면 마지못해 억지로 들려 바가지 요금을

씌었다는 것이 기사의 전문이었는데 정말로 그러한 설전이 나오지 않기 위해서는

오늘같이 너무 많이 나온 반찬 가짓수를 줄여 가격을 하락하고 보다 질좋은 재료를 엄선하는것이

아직도 전주 비빔밥이 풀어 나가야할 숙제가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비빔밥의 역사를 볼수있고 맛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과 공간이 어우러져 있는  '고궁'

멋진 전주 비빔밥의 역사와 맛을 널리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오늘은 참 날씨가 좋은 날이네요^^

이럴때 생각나는 저의 오랜 뮤직비디오 한편...

요즘 나얼 의 '바람기억' 이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나얼의

노래를 소개 해드리게 됐네요^^


바로 나얼의 '한번만 더' 입니다.

1989년 박성신의 '한번만 더' 를 리메이크 한곡입니다.

'한번만 더' 가 수록되어 있던 앨범의 타이틀인 2005년  '귀로' 가 인기를 얻고 

바로 그후발주자로 나선 곡이었다고 생각 되네요~

개인적으로 편곡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걸 보여준 작품 이라 생각 됩니다~~


오늘 같은날 이 멋진곡 들으시면서 하루를 힘차게 시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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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거겨고교.......

한글이 태어난 오늘 10월 9일..

정말로 뜻깊은 날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매번 오는 날이라고,  휴일이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오늘은 한글날의 진정한 참 의미를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네요.^^




● 한글날의 탄생 과 의의

한글날이 만들어진 유래를 따져보면  세종대왕의 위대한 성덕과 세계적으로도 그 기술을 인정 받고 잇는

우리나라릐 고유글인 한글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북한도 우리와 같은 한글날이 있는데 제목을 '조선 글날' 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최초에 한글날의 모태가 되었던 것은 1926년 조선어 연구회와 신민사가 당시에 부르던 '가갸날'

1928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국어학자인 주시경 선생이 한글이라고 최초로 이름 붙여진 것에 비롯되

한글날이 제정 되었던 것이죠.






1932년과 1933년에는 음력을 율리우스역서로 환산하여 양력 10월 29일에 행사를 하였으며,

1934년부터 1945년까지는 그레고리오역서에 의하여 양력으로 환산한 10월 28일에 행사를 거행 하였습니다. 

1940년에는 경북 안동지방에서 훈민정음의 원본에 해당되는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어  글서문에 해당하는 날을

추정해본 결과 세종 28년 음력 9월 10일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10월 9일이라는 날짜가 나오게 된것 입니다.^^

그뒤 바로 공휴일로 지정을 하였지만 1991년 에 공휴일이 너무 많아 국가경제에 해를 끼친다는 이유로
 
국군의 날과 더불어 공휴일에서 제외 되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2005년 여러 사회단체와 운동기관에서 다시 공휴일로 제정하자는 운동을 펼친 결과

공휴일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의 멋진 국경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우여곡절이 많았던 한글날,


현재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각종 외래어와 신조어는 우리나라의 멋지고도 당당한 글인 한글을

두번 죽이는 거라는걸 ^^:: 

한마디로 민물곳곳에 퍼져있는 배스와 블루길같은 존재라는것.....

그렇기에 이제는 다른나라의 제 2 외국어가 한글이 될수 있도록 

우리가 제대로 알고 쓰는 멋진 한국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10월 9일 한글날   화이팅 입니다~!!!!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이런 아이폰이......



........



2015년쯤은?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지대루 웃었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재밌게 웃고 힘내시길~!!!!!!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




이제 추석의 막바지에 다다랐군요~^^

방금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고 돌아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각자 소원 하나씩 비셨는지 모르겟네용^^::

이제 2달만 있으면 새로운 한해가 오겠지요..

연초에 생각했던 계획과 행동, 신념들이 흐트러지지 않앗나 다시한번 돌아보는 한가위가 되셨음 좋겠습니다.

모쪼록 이번 추석만큼은 행복하고 밝게 아무 탈없이 보내셨음 좋겠어요^^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셔용^^

Posted by 근사마 근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