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Link
관리 메뉴

근사마 닷컴

[전라도 여행] 순창 강천산 의 풍경 ( 강천사~구장군폭포 ) 본문

여행하는 나무 communication/전라

[전라도 여행] 순창 강천산 의 풍경 ( 강천사~구장군폭포 )

근사마 근사마 2012.06.10 00:00



드디어~ 드디어~~~~

강천사를 지나 강천산의 최대 묘미이자 명물인 현수교를 보기위해 계단을 올라갑니다.^^::

앞으로 이계단이 얼마나 더 이어질지는 모른채 신발끈 조이고 배낭을 다잡습니다..~!!!






하지만..

10분정도 오르니 이렇게 정상아닌 정상이 나오더군요.^^::

괜히 저혼자만 긴장 했습니다 ㅎㅎ





저멀리 산중턱에 용소라는 곳도 보입니다.

전설에서 내려오는  용소는 용의 연못으로 이무기가 이곳에서 머무르다가 용이 되어 승천한 곳이라고 합니다.

산중턱에 연못이 있다니 정말 신기 하더군요^^

윗용소와 아랫용소가 있으며 사진에 담긴것은 아랫용소입니다.

여기서만 볼수있고 가까이 가지는 못하게 막아 놓았습니다..

 

 

드디어 현수교가 그자태를 드러냅니다. ::

위에서 보니 봉우리와 봉우리를 이어서 산행을 편리하게 이용하려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이다리를 건너서 조금만 가다보면 왕자봉이 나오니 말입니다..





1980년에 지었으니 32번째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ㅎㅎ

다리 난간은 그리 무섭지 않아서 스릴은 많이 떨어지더군요 ㅋㅋ

물론 머.. 놀이기구 타러간건 아니지만 약간의 긴장감은 기대하고 갔었거든요 :::

역시 쇠로 만든 다리는 튼튼했습니다~!!!! ::





아랫쪽에서 보면 정말 아찔하지 않나여?

아니면 제가 무서움을 못느껴서 그런걸까요? ^^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관리 사무소에서 여기까지 2km 뿐이 안되는군요 ^^::

한 반나절 정도 지난줄 알았습니다.^^::

이제는 구장군 폭포를 향해 발걸음을 옮겨야 겠습니다..





구장군 폭포 까지 가는 길은 여유롭고 한가로웠습니다.

게다가 사람들도 많이 없어 저 혼자만의 군립공원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20분정도 산행을 즐기던중~

드디어 구장군 폭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구장군폭포의 이름은 어디서 유래 되었을까요?


옛날 마한시내에 전장에서 패한 아홉명의 유능한 장수가 이곳에 와서 동시에 자결을 하려고 하였지만

자결하는것보다는 전장에나가 끝까지 싸워 죽는것이 더욱 값지다 생각하여 죽을 각오로 싸운나머지

승리를 거두었다는 전설이 서린곳입니다.




굽이굽이 내려오는 물줄기가 엄청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산속에서 어떻게 저런 물줄기가 나오는지 ... 참.. 대단하다고 밖에 할수 없네여~!!

여름철 소나기만 와도 물이 엄청나게 불어나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날씨는 해가 빳빳이 고개를 들고 지나가는 나그네 들을 언제까지 구경하고 있네여~::





구장군 폭포 주변에 벤치도 있고 쉼터도 잇어 오가는 여행객들은 폭포를 보며 갖은 피로를 풀수 있는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었습니다.

3시간에서 3시간 반정도의 소요시간이 걸리는데 산행길이 가파르지 않고 거의 평지로 되어 있어 노약자 분들이나

임산부, 아이의 유모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에게도 전혀 힘들지 않고 심신을 단련 하기에는 최적의 산책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입구에서 부터 강천사 까지는 맨발로 걷는 구간이 구비되어 잇어 제2의 심장인

발에 건강을 불어 넣어줄수 잇는 좋은 기회도 제공 됩니다.





걷는다는 것이 건강의 기초적인 베이스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가족들과의 적당한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 명산의 멋진 풍경으로 즐거움을 그리고 잊지못할 추억 여행까지..

이번 주말여행은 강천산 으로 떠나 보심이 어떨까요? ^^*




27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