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Link
관리 메뉴

근사마 닷컴

[전라도 여행] 순창 강천산의 풍경 ( 매표소~강천사까지 ) 본문

여행하는 나무 communication/전라

[전라도 여행] 순창 강천산의 풍경 ( 매표소~강천사까지 )

근사마 근사마 2012.06.09 00:00

 



순창 고추장마을에서 5km 남짓 떨어진곳에 강천산 이라는 곳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기만한 강천산에는 무엇이 잇을까 궁금 하더군요 ^^

무작정 이정표만 보고 굽이굽이 산위에난 도로를 타고 가길 10분.. 

드디어 강천산의 초입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옵니다~!!

사시사철 단풍나무는 초여름의 날씨에도 울긋불긋 자태를 뽐내며 가지를 흔들어 대는것이 가슴이 설레여 집니다.^^



강천산에 대해..



전북 순창군 팔덕면과 전남 담양군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 583 m 의 군립공원 입니다.

한국 최초로 1981년도에 군립공원 으로 지정 되었으며 입구에서 1km 정도 위치에는 신라시대때부터

내려오는 강천사라는 절과 정상근처의 현수교라는 구름다리가 놓여있어 보는이의 즐거움을 더하고

이름난 폭포만 10여개를 보유하고 있어 관광자원 으로서 최고의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소 :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

전화 번호 : 063) 650-1672





추천 코스




추천 코스 : 주차장 -> 매표소 -> 병풍폭포 -> 강천사( 일주문 ) -> 현수교 ( 구름다리 ) ->
 
               왕자봉 ( 정상 ) -> 깃대봉 -> 병풍폭포 -> 매표소


소요 시간 : 왕복 3시간 40 분 정도.


★  매표소 부터 강천사 까지 백사장의 고운 모래를 깔아 맨발로 지압길를 만들어 놓아 심심건강에

     매우 유익한 맨발 트래킹의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강천산 입구로 들어서다~!!




강천산 초입에는 이미 와버린 여름을 알리기라도 하듯 녹음 이 짙게 드리웠습니다.







강천산의 파수꾼 다람쥐의 모습도 보입니다^^



 




처음 입구에서 1km 정도 평지를 걷다보면 이렇게 병풍 폭포가 시원하게 그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가는 관광객들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듯 폭포의 낙수는 사람들의 살결에까지 날아와 몸으로 자연을 느낄수

있게 도와줍니다.^^







자연의 조합이 이렇게 멋드러져 보이긴 처음 이네여^^


 


고추장의 고장 순창 답게 금강교 라는 다리를 고추 모양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이런 구조물은 처음 보았습니다 ^^::




금강교를 지나 마지막 종착지인 구장군 폭포까지 2.2km 정도 남았군요^^::






10분쯤 갔을까?

두번쨰 폭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폭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물이 거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비가 와야 볼수 잇다는군요 ^^::

그래도 가랑비에 옷젖듯이 암벽은 조금씩 나오던 물에 온몸이 젖어버렸네여~




바로 앞에 강천사가 있을을 알려주는 강천문 ( 일주문 ) 이 나왔습니다.

신록의 나뭇잎들에 둘러 싸인 강천문의 자태에 넋이 나가 버립니다 ^^




강천사의 돌탑 들과 사찰내부의 풍경은 너무나도  평온해 보였습니다.

 마치 대나무 숲에 들어 온것 같은 적막감이 오히려 쓸쓸함을 묻어 나오게 하더군요..

그만큼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생각을 정리 하러 오기엔 안성 맞춤이었습니다.^^




금강교에 이러 이번엔 십장생교 가 놓여 있습니다.

다리 난간에 10 마리의 장수물 들을 조각 해놓았네여^^

이다리를 건너면 왠지 불로 장생 할수 잇을거란 기대가 나름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저도 이다리 위에 조각 될수 잇을지도.. 하하~!!!!


이 다리를 건너면 현수교와 구장군 폭포를 만날수 있습니다.

보여드릴 풍경이 많아 부득이하게 다음편까지 가게 되네여^^::

내일은 현수교와 구장군 폭포에 대해 멋진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 강천산
도움말 Daum 지도
28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