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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여행] 용이 휘감아 버린 마을, 회룡대를 가다. 본문

여행하는 나무 communication/경상

[예천 여행] 용이 휘감아 버린 마을, 회룡대를 가다.

근사마 근사마 2012.08.25 00:00





뿅뿅 다리를 본후 그다리를 내려다 볼수 있는 회룡포 전망대에 오르기 사작 하여습니다.

회룡포 마을에서 5분정도 차를 타고 도착한 회룡포 전망대의 주차장,

1주차장과 2주차장이 있는데 가능하면 2주차장에 차를 대시길 권합니다^^

1주차장이 먼저 있어 2주차장에 자리를 잡지 못하면 2주차장 까지 나있는 오르막 도로를 올라가야 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엔 5분올라가는 거리조차 몸에 무리가 온다는 사실 ...!

정말 이제야 깨닫습니다.^^:::::








5분 정도를 올라 마주한 전망대 가는길..

주차장에서 시작하면 2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앞에 왠 열쇠를 팔고 있길래 표지를 보았더니.

회룡대 에 올라가면 하트모양으로 되어 있는 하트산이 자리잡고 있어 그곳에서 사랑을 약속하는 징표로

자물쇠를 걸어놓으면 사랑이 영원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언뜻 보니 산과 산 사이에 가려 하트의 광경이 펼쳐 지더군요^^







돌계단을 올라서서 마주친 장안사와 그장안사를 지키는 멋진 삽살개 한마리~~

삽살개의 헥~헥 거림이  현재의 습도와 불쾌지수를 바로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장안사의 위용이 올라가는 이의 마음을 사로 잡기 충분하더군요~







장안사에서 조금만 올라 오다 보면 이렇게 휴게소 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찌는 듯한 무더위를 날려 버리기에는 정말 최적의 장소 였습니다.

먹는 식수도 마련되어 있으며 색깔벼를 이용하여 예천을 홍보하고 있던 풍경을 만나 볼수 있었습니다.

보라색, 노란색, 흑색의 벼를 이용 곤충의 고장 예천 답게 귀여운 벌의 모습을 형상화 하였더군요^^







그 바로 옆에 잇던 부처상은 이곳에 오는 모든 방문객들의 번영과 진척을 책임지는 듯 온화한 미소를 띄고 있었습니다.




 





회룡대로 가는 계단을 올라 마주한 자물쇠 걸이..

바로 하트산 맞은 편에 있어 먼가 부자연 스러운 연출을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 으로는 위치를 바뀌서 설치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더라구요^^






 






회룡포의 설명과 등산도를 안내한 그림들.....

등산을 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더군요.





이곳이 바로 회룡대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관광객들도 굉장히 많이 오셨더군요^^

역시 사진 작가 100명이 추천한 명소 답게 사진 작가 분들도 한두분씩 볼수 있었습니다.



[ 여름의 회룡포 ]


[ 겨울의 회룡포 ]


이 사진들은 사진 작가 분들이 찍으신것 같은데 여름과 겨울의 회룡포 모습 들 입니다.

정말 육지위에 섬마을이란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리는 마을....





 






근 30분 남짓한 시간을 넘어 맞이한 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의 모습..

모래사장이 넓게 펼쳐진 모습이 흡사 바다를 연상케도 하고 강물 위에 홀연히 떠있는 섬나라 인것도 같네요^^
 


아까 저희가 건너온 뿅뿅 다리의 모습도 굉장히 잘보입니다^^

위에서 보면 그냥 일반 다리 같은데 말이죠 ^^::


이곳의 풍경을 찍다보니 광각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더군요...

이제부터는 여유가 생기면 카메라에 투자좀 해야 겠습니다 ㅠㅜ



아무튼 회룡포의 모습은 정말 대단한 자연의 멋이었네요^^

인간의 눈으로 자연의 작품을 담는다는 공식이 존재하는 경북 예천의 자랑거리

회룡대.....
 

회룡대의 멋진 낭만과 추억  두가지를 모두 담아가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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